만지고 돌려보며 감상하는 Junkart Gallery

예 능암초등학교 교실이 실내전시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. 공학과 예술이 접목된 오대호 작가의 키네틱 아트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동화 속의 캐릭터들은 어른들의 행수를 자극합니다. 이 모든 것들이 폐품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