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색자전거를 타면서 감상하는 야외갤러리
야외 전시실은 옛 능암초등학교 아이들이 뛰놀던 운동장입니다.
오대호 작가가 직접 제작한 아트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면서, 다양한 정크작품들과 거대로봇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다양한 폐품 소재들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둘러보면서 본인만의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
이색자전거를 타면서 감상하는 야외갤러리
야외 전시실은 옛 능암초등학교 아이들이 뛰놀던 운동장입니다.
오대호 작가가 직접 제작한 아트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면서, 다양한 정크작품들과 거대로봇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다양한 폐품 소재들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둘러보면서 본인만의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